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애니메이션
- 로맨스
- 크리스 에반스
- 유해진
- 크리스 햄스워드
- 송강호
- 공포
- 산드라 블록
- 김윤석
- 오달수
- 로버트 드니로
- 브래드 피트
- 스릴러
- 넷플릭스 영화
- 코미디
- 마크 러팔로
- 베네딕트 컴버배치
- 김희원
- 넷플릭스
- 멜로
- 이정재
- 제이크 질렌할
- 미야자키 하야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박정민
- 안소니 홉킨스
- 스칼렛 조핸슨
- 맷 데이먼
- 액션
- 나탈리 포트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밤이 익어가는 모습 (1)
미미모롱
가을 화천에서
안녕하세요? 미미모롱입니다. 아침이면 쌀쌀을 지나 추워서 보일러에 불을 올려야 하는 화천입니다. 벌써?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조금 오버해서 아침엔 겨울 니트를 입고 마당에 나갑니다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는 아침잠을 확 깨워 주기에 충분합니다. 마당이며 텃밭에 심어놓은 나의 귀여운 식물들을 보면서 미소짓는 아침... 이렇게 모두의 아침이 밝아오길 바랍니다. 봄에 이렇게 자잘했던 식물들이 지금은 밭을 다 뒤덮거나, 혹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심어본 고구마인데 이렇게 풍성하게 뒤덮여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장하려고 배추를 작년보다 훨씬 빨리 심었더니 벌써 이렇게 포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벌레를 잡아줘도 나보다 빠른 벌레들의 침입을 모두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꽃처럼 예쁘죠 무도 ..
일상속의 사색
2021. 9. 5.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