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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롱
재벌 2세들 납치 사건 <골드 랜섬> Take Down 2017 정보와 리뷰 본문
감독 짐 길레스피
출연 에드 웨스트윅(빌리 스펙 역) 포이베 톤킨(에이미 역) 제레미 섬터(카일 하트먼 역)안나 루이즈 플로우(에밀리 틸톤 역)도미닉 셔우드(제임스 헨릭 역) 세바스티안 코치(바비 하트만 역)로리 키난, 엘리엇 나이트, 애슐리 월터스, 안나 윌슨 존스, 하리 딜런, 사이먼 머렐스, 율리아 랑나르손, 자니 린치
각본 알렉산더 이그논
촬영 데니스 크로선
음악 Hybrid
개봉 2017. 1. 25
장르 스릴러, 액션
국가 미국
러닝타임 107분
나의 평점 : 매우 감동 / 재미 있다 / 그럭 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감독 및 출연진 정보
짐 길레스피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며 1983년 마이클 레드포드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스코틀랜드의 방송의 여러 드라마를 거쳐 BBC로 건너가 다큐멘터리, 드라마PD로 일했습니다.
그후 헐리웃에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로 일약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외 <디 톡스> 와 <베놈> (루벤 플레셔 감독의<베놈>과 다른 것임)을 감독하였습니다.
에드 웨스트윅은 1987년 영국출생으로, "The Filthy Youth" 의 멤버로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영화로는 2006년 <브레이킹 앤 엔터링> 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였으며,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제이 에드가><로미오 엔 줄리엣><프릭스 오브 네이처><본 인 더 스로트><컨스피러시>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제레미 섬터는 1989년 미국출생으로, 2002년 <프레일리> 에 아역배우로 데뷔하였고,<로컬 보이즈> <피터팬> 으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아메리칸 크라임><소울 서퍼><익시전><인 투 더 스톰><더 컬링><스퀴즈><더 언브로큰><홀리데이 하모니>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03년 새턴 어워즈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 화 소 개
말썽을 부린 재벌들의 2세를 대서양 한가운데의 무인도에 8명을 모아 놓고, 사람만들려는 취지에서 생존훈련을 하는데요. 섬에서 사냥하고 위험한 밧줄타기와 덫을 만들어 사냥하는 방법도 가르치죠.
그런데, 이들재벌 2세들이 모여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4명의 테러집단이 그들을 납치하여 몸값을 받으려 계획합니다.
4명의 납치범들은 섬에 보트로 몰래 잠입하여 지도선생들과 보초병들을 모두 죽이고, 재벌2세들을 감금합니다. 그때 카일 하트만은 도망가게 되는데, 훈련시에도 가장 겁많고, 두려움이 많던 사람이었죠
납치범들은 2세들의 부모를 소집하여 본격적인 몸값을 요구하기 시작하고, 하트만의 아버지는 아이들의 생존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돈을 주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냅니다.
하트만은 감금된 재벌 자제들을 구해내고, 그들은 숲속에서 납치범들과 대치하며 생존싸움을 벌입니다.
철없던 재벌 2세들의 철드는 과정이랄까요? 아뭏든 목숨걸고 고생하며 싸웠던 그들은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우연히 TV 에서 보게된 영화인데요.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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