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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롱
비오는 날의 수채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A rainy day in New York 2020 정보와 리뷰 본문
감독 우디 앨런
출연 티모시 샬라메(개츠비 역) 엘르 패닝(애슐리 역) 셀레나 고메즈(첸 역)주드로(테드 역) 리드 슈라이버(롤란 폴라드 역)디에고 루나(프란시스코 베가 역)켈리 로르 바흐, 윌 로저스, 애나리 애쉬포드, 테일러 블랙
각본 우디 앨런
촬영 비토리오 스토라토
개봉 2020. 5. 6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멜로/ 로맨스
국가 미국
러닝타임 92분
배급 그린나래미디어(주)
나의 평점 : 매우 감동 / 재미 있다 / 그럭 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감독 및 출연진 정보
우디 앨런 감독은 자신의 작품에 출연도 많이 했습니다. 1935년 미국 출생으로,1966년 <타이거 릴리>를 감독하며 데뷔하였고, 1966년 골든 글로브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 <돈을 갖고 튀어라><007 카지노 로얄><카사블랑카여 다시 한번><프론트><애니 홀><스타더스트 메모리즈><카이로의 붉은 장미><라디오 데이즈><브로드웨이를 쏴라><마이티 아프로디테><셀러브리티><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아웃사이더><스쿠프><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미드나잇 인 파리><지골로 인 뉴욕><이레셔널 맨><카페 소사이어티><원더 휠><리프킨트 페스티발> 등이 있습니다. 우디앨런의 수양딸 성추행 사건이나, 수양딸이던 순이와 결혼한 것등이,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렀던 일들, 그리고 타국의 유명한 작품을 패러디해 코미디물로 만든 등의 전력이 있죠.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미국 출생으로, 아버지가 님에서 태어나 릴에서 자란 프랑스 출신이고, 어머니가 미국인[4]이다. 아버지가 프랑스 출신이어서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어린 시절에는 헬스 키친과 르샹봉 쉬르리뇽을 오가며 자신의 시간을 보냈다.[5] 샬라메의 외삼촌인 로드맨 플렌더는 하버드대 출신의 영화제작자이며, 이모는 하버드대 출신의 TV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외할아버지인 해롤드 플렌더는 시나리오 작가, 외할머니는 브로드웨이 댄서였다.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방면에 가까운 친지들이 종사하고 있는 데다 극장이 많고 연기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나고 자라 쇼 비즈니스에 여러 모로 익숙했다고 한다.(출처: 나무위키) 주요출연작으로 <스피너><인터스텔라><콜 미 바이 유어 네임><레이디 버드><몬태나><뷰티플보이><작은 아씨들><듄><프렌치 디스패치><돈 룩 업><본즈 앤 올><엔터갤럭틱>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엘르 패닝은 1998년 미국출생으로, 영화배우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이죠. 2002년<아이 엠 샘>에 단역으로 아역배우로 출발하여 <킴 베신저의 바람난 가족><레저베이션 로드><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슈퍼 에이트><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말리피센트><영원스><트럼보><런던 러브스토리><말리피센트2><눈부신 세상 끝에서 너와 나> 등에 출연하였고, 2014년 카를로 비바리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 화 소 개
가벼운 기분으로 볼 수 있는 영화, 출연하는 배우들이 꽃미남,미녀들이어서 안구정화겸 눈호강하는 영화입니다.
재즈를 좋아하는 개츠비와 영화에 빠져있는 애슐리, 그들은 썸의 관계에서 각각 뉴욕의 비오는 하루의 신선한 경험을 보여줍니다.
애슐리는 대학기자로 영화각본가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 영화관계자들을 만나면서 해프닝이 벌어지죠.
그리고 개츠비는 애슐리를 만나려 하지만, 그녀의 바쁜 일정으로 자꾸 만남이 엇갈리고, 길거리 캐스팅으로 학생들이 만드는 영화를 찍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나 키스신을 찍는 개츠비.
유명 영화배우와 인터뷰를 하게 되는 애슐리는 자기의 소설속에서 영화를 만듭니다. 너무 오버하는 아이...
아름다운 가을의 뉴욕시와 꽃보다 아름다운 배우들의 그림이 흐뭇합니다.
영화내용은 그냥 해프닝 같은 가벼운 내용이지만, 뉴욕의 비오는 풍경이 아름답고, 로맨틱하여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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