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칼렛 조핸슨
- 김윤석
- 나탈리 포트만
- 로버트 드니로
- 오달수
- 넷플릭스 영화
- 이정재
- 송강호
- 스릴러
- 액션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유해진
- 브래드 피트
- 제이크 질렌할
- 공포
- 미야자키 하야오
- 박정민
- 코미디
- 마크 러팔로
- 맷 데이먼
- 로맨스
- 멜로
- 크리스 에반스
- 안소니 홉킨스
- 애니메이션
- 크리스 햄스워드
- 산드라 블록
- 베네딕트 컴버배치
- 넷플릭스
- 김희원
- Today
- Total
미미모롱
정말 징그러운 마녀 구현 <마녀를 잡아라> The Witches 2020 정보와 리뷰 본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앤 해서웨이(마녀대장 역) 옥타비아 스펜서(할머니 역)스탠리 투치, 크리스 록, 찰스 에드워즈
각본 로버트 저메키스, 케냐 베리스, 기예르모 델 토로
원작 로알드 달
촬영 돈 버저스
음악 앨런 실베스트리
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모험, 코미디, 가족
국가 미국
러닝타임 99분
나의 평점 : 매우 감동 / 재미있다/ 그럭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감독 및 출연진 정보
로버트 저메키스는 1951년 미국 출생으로 , 1978년 <당신 손을 잡고 싶어>로 데뷔하였고, 우리에게 알려진<빽 투 더 퓨처>의 감독입니다. <로맨싱 스톤><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하였나><뺵 투 더 퓨처>1,2,3편 을 모두 감독하였고, <죽어야 사는 여자>1994년<포레스트 검프>로 1995년 골든글로브,아카데미 시상식,미국 감독 조합상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새턴 어워즈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외 대표작으로<컨택트><캐스트 어웨이><폴라 익스프레스><베오울프><크리스마스 캐롤><플라이트><하늘을 걷는 남자><백 인 타임><얼라이드><웰컴 투 마웬>등의 작품을 감독하였습니다.
앤 해서웨이는 1982년 미국출생으로, 1999년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하였고, 2013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는 2001년<프린세스 다이어리>에 주연으로 데뷔하였고, <엘라 인첸티드><브로크백 마운틴><빨간 모자의 진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비커밍 제인><패신저스><신부들의 전쟁><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크 나이트 라이즈><원 데이><레미제라블><인터스텔라><인턴><겨울나라의 앨리스><오션스8><세레니티><더 허슬><마지막 게임><다크 워터스>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옥타비아 스펜서는 1970년 미국 출생으로, 1996년 영화<타임 투 킬>로 데뷔하였고, 2012년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2014년 아프리칸 아메리칸 비평가 협회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많은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펄스><세븐 파운즈>에 조연으로 출연합니다. 최근 많이 알려진 <히든 피겨스>에서도 조연으로 열연하였습니다. 대표출연작으로는 <스몰 타운 세터데이 나잇><지저스 피플: 더 무비><H2: 어느 살인마의 가족><스매쉬드><퍼펙트 피트><설국열차><오스카 그랜트의 어떤하루><인서전트><파더 앤 도터><위풍당당 질리 홉킨스><어메이징 메리><스몰 타운 크라임><세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루스><마><온 워드: 단 하루의 기적><썬더 포스><헬프>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영 화 소 개
전체 관람가의 모험,코미디, 가족의 장르를 갖고있는 이 영화가, 과연 어린아이들도 볼 수 있을까?.
다 큰 ? 아니 오히려 늙어가는 내가 보기에도 끔찍하고 징그러운데,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사랑을 지켜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어떤 마녀의 위협으로 부터 도망치기 위해 할머니와 같이 사는 소년은 할머니의 인맥을 이용하여 최고급리조트로 피신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원수는 엘베에서 만난다더니, 마녀들이 모두 다 단합대회를 왔네요
마녀는 아이를 싫어해 아이들을 쥐로 만들어 버린다는데,,,
아니 앤 해서웨이, 당신의 연기혼은 인정하겠지만, 이건 좀 너무하잖아요. 우욱~~~ 토나와요
원래 있던 생쥐 한마리도 전에 소녀였었고, 리조트 로비에서 만났던 뚱뚱한 소년도 생쥐가 되어버렸습니다.그리고 주인공 소년도 생쥐가 되었죠
할머니와 생쥐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내는 소년과 친구들,,, 그들은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행복한 생활을 다시 할 수 있겠죠?
어린아이들의 꿈과 상상을 악몽으로 바꿔줄 영화, 너무 징그럽고 사실적인 분장때문에 영화 점수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거슬러 <안녕 나의 소녀> Take Me TO The Moon 2017 정보와 리뷰 (0) | 2022.08.27 |
---|---|
당신도 있었죠 <나의 소녀시대> Our Times 2015 정보와 리뷰 (0) | 2022.08.26 |
만화 같은 대만영화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어> Till We Meet Again 2021 정보와 리뷰 (0) | 2022.08.24 |
사냥에 임하는 자세 <헌트> HUNT 2022 정보와 리뷰 (0) | 2022.08.22 |
가족의 사랑으로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22 정보와 리뷰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