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과 우정사이 <스타트랙 :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정보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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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JJ 에이브람스

출연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조 샐다나, 베네딕트 컴버배치(칸 역) 칼 어번(본즈 역)앨리스 이브(캐롤 마커스 역),존 조, 사이먼 퍼그, 안톤 옐친, 피터 웰러(마커스 역)

각본   알렉스 커츠만, 데이먼 린드로프, 로베르토 오씨

음악   마이클 지아치노

개봉   2013.5.30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모험, SF

국가   미국

러닝타임   132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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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과 출연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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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에이브람스 감독은 1966년 미국출생으로 영화감독및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로서 활동을 원활하게 하신분입니다. 필모를 살펴보면 <수첩속의 행운>< 사랑이야기><헨리의 이야기><아마겟돈><캔디 케인>등의 각본을 쓰고, 단역출연하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3><스타트랙 더비기닝><슈퍼 에이트><스타워즈:깨어난 포스>등을 감독하였고,<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스타트렉 비욘드><미션 임파서블 풀아웃><클로버필드 패러독스><오버로드>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작품들이 거의 블록버스터 작품이 많으며,SF 작품의 대가이시기도 합니다.

조 샐다나배우는 1978년 미국 출생으로 많이 알려진 <아바타>작품과 <어벤저스:인피니티워><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천만관객의 주연 2관왕을 갖고 있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1976년 영국출생으로 내가 그를 처음 본 것은 <셜록>시리즈 드라마를 보면서 였고

<어메이징 그레이스><크리에이션>등에 조연으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에서는 익룡인 스마우그의 낮으면서 굵은 목소리를 담당 하였습니다. <노예12년><어거스트><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등에 나오면서 그의 거침없는 연기력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스타트랙 다크니스>에선 무시무시하면서 잔인무도한 인격의 수퍼파워 칸의 역할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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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타트랙 더 비기닝> 리뷰정보 있습니다. 링크 걸어 놓을께요.

https://blog.naver.com/likehee10004/222611688402

 

미지세계 탐구 <스타트랙: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정보와 리뷰

감독 JJ 에이브럼스 출연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함장 역) 재커리 퀸토(스팍 역)에릭 바나(네오 역)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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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토리 (스포 주의)

엔터프라이즈호는 화산폭발로 위기를 맞는 행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잠입하여 활동하고 오는데, 스팍을 구하기 위해 원주민들에게 모습을 나타내는 규정위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꽉막힌 원칙주의자 스팍은 고지곧대로 보고를 하고, 거짓말로 꾸며서 보고한 제임스는 함선 승선을 박탈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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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릿에서 함장들과 부함장이 모여 회의하는 회의장이 공격 당하는데, 그곳에서 파이크 함장이 죽게됩니다. 그들을 공격한 사람은 존 해리슨으로 제임스는 그를 잡아와 지구에서 재판을 받게 하려고 비밀리에 움직입니다.

엔터프라이즈호에 72기의 어뢰를 싣게 되는데 스코티는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지만, 어뢰를 싣고, 스코티는 함선에 승선하지 못하게 되죠. 제임스와 우후라 체코프는 존 해리슨이 클링온 행성 크로노스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잡으러 가게 되고, 그를 잡기위해 어뢰를 사용해도 좋다는 승낙을 마커스제독에게 받게 되죠. 그러나 클링온 행성과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은밀하고 조심히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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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제독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하게 되는 캐롤, 제임스는 클링온 행성에서 존 해리슨을 잡아오게 되는데, 그는 클링온 행성인을 혼자서 상대하면서 "어뢰"라는 말을 듣고 그냥 항복하겠다며 총을 버린다. 그가 순순히 잡혀 오는 것에 의심을 하지만, 영 개운하지 않은 캡틴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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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해리슨은 어뢰에 300년전에 자신의 대원들을 냉동시켜 놓았으며, 우월한 종족의 전사들을 만들었으며, 마커스 대령은 그를 이용해 무기를 만들었으며, 자신들을 이용하고, 범죄자로 몰아 귀양살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은 존 해리슨이 아니라 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어뢰에 대원들을 냉동시켜 놓았고, 현재 마커스가 그들을 모두 죽였다고 생각해서 복수한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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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커스의 함선이 나타나서 칸은 전범죄로 사형을 언도 받은 놈이라며 넘기라고 하지만, 제임스는 칸을 지구로 데려가 재판받게 할 것이라며 마커스에게 넘길 생각이 없죠. 마커스는 함선을 파괴하려고 공격을 하는데, 캐롤이 나서 자신이 타고 있음을 알리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하죠.

그러나 캐롤은 아빠의 함대로 워프시켜 가게 되고, 엔터프라이즈호는 다시 위기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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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엔터프라이즈호를 공중분해하려는 마커스로 부터 대원들을 구해야 하는 제임스, 스코티에게 도움을 부탁하고, 스코티는 마커스의 함선에 들어가 제임스와 칸을 들어오게 합니다. 함교로 간 칸은 잔인하게 마커스제독을 죽이고, 제임스와 스코티를 모두 제압합니다.

스팍은 미래에서온 스팍에게 칸이 어떤 인물인지 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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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기의 어뢰를 주는 조건으로 커크와 캐롤,스코티를 엔테프라이즈로 돌려보내는데, 스팍이 융통성을 발휘해 거짓말을 했는데, 어뢰라고 준것은 칸의 부하가 아닌 진짜 어뢰였던것, 칸의 부하들은 그대로 냉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호가 위험에 처했으며, 모두에게 대피명령을 내리고 함선은 폭파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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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엔터프라이즈호의 정상가동을 위해 방사능 피폭의 위험을 무릅쓰고 동력방향을 바꾸죠. 그렇지만 방사능에 피폭되어 쓰러집니다. 제임스를 보고 통곡하는 스팍,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칸을 잡으러 워프를 하고, 칸과 결투를 하는데,,,, 그때 본즈가 말합니다. 제임스를 살리기 위해 칸이 필요하다고, ,,,, 칸의 수퍼파워 혈액으로 제임스를 살리려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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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에게 그 사실을 알리러 간 우후라, 스팍은 죽일듯 칸을 때리고 우후라가 말려 겨우 그를 살려 놓죠.

칸의 피로 제임스를 살려낸 본즈. 그들의 우정과 사랑이 다시한번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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