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아이> Eagle Eye 2008 정보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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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D,J 카루소

출연 샤이아 라보프(제리 쇼 역)미셀 모나한(레이첼 홀로맨 역)로사리오 도슨(수사관 역)마이클 치클리스(국방장관 역)안소니 마키(윌리엄 보먼 역) 빌리 밥 숀튼(토마스 모건 역)

각본 댄 맥더못, 존 글렌

음악 브라이언 타일러

개봉 2008,10,9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 스릴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7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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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출연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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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카루소 감독은 1965년 미국출생으로 <집행자><데이킹 라이브즈><투 포 더 머니><아이 엠 넘버 포><트리플 엑스 리턴즈><지 아이 조 3>를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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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 라보프는 1986년 미국출생으로 1998년<더 크리스마스 패스>로 데뷔, <트랜스 포머>시리즈로 잘 알려졌죠. <아이로봇><디스터비아><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퓨리><님포 매니악><허니보이><피넛 버터 팔콘>등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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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모나한은 1976년 미국 출생으로 <노스 컨츄리> <미션 임파서블> <소스코드><팬트 하우스 노스><베스트 오브 미><패트리어트 데이><세인트 주디><크래프트: 레거시>등에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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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토리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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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인트로로 중동의 어느 장례식장에 알코에일 가능성이 51%의 일치로 "작전 중지 권고"가 있음에도 대통령의 허가로 폭격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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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일을 하는 제리는 방세가 밀려 주인에게 재촉을 당하는데 통장에 모르는 거액의 돈이 들어와 있고, 집엔 이상한 물건들이 택배로 와있죠. 워싱턴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자리에 국가연주를 하러 가게 되는 아들을 보내는 레이첼,아들의 트럼펫을 훔쳐가는 낯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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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에게 낯선 전화가 오면서 그에게 30초후에 FBI가 들어 온다며 피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로 FBI에 잡혀가게 되고, FBI요원은 그와 쌍둥이 형에 관한 얘기를 하며, 형의 죽음을 알게 됩니다.

알수 없는 여자가 전화로 계속 제리를 조종하려는데, 제리는 일부러 다른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응징이 뒤따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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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황이 지속되자, 그는 일단 명령대로 따르는데, 그곳에 레이첼이라는 여자가 있고, 그녀는 아들을 죽이겠다는 위협을 받으며 명령에 따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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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알 수 없는 명령에 따르며, 위험을 간당간당 넘기고 있는데,,,

FBI는 그둘의 뒤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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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조사하던 중 조는 제리의 형이 남긴 단서를 포착합니다. 그리고 이글아이라고 불리는 컴퓨터 시스템이 독자적으로 명령하며, 사람을 해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명령에 따라 움직여 이글아이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되죠.

이글아이가 제리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목소리와 얼굴, 곧 죽은 쌍둥이 형을 대신해서 암호를 풀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죠.

그리고 레이첼을 선택한 것은 그녀의 아들이 대통령참석자리에서 연주한다는 것, 그악기에 폭탄을 심어서 폭파시키려고 한것이죠.

제리의 얼굴과 목소리로 암호가 풀리자 이글아이는 암살자 명단을 올리며 그들을 죽이려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참석한 워싱턴에서 연주가 시작되자, 제리는 기지를 발휘하여 총을 쏴 연주를 중단시키고, 그곳은 엉망이 됩니다. 또한 제리는 총격과 더불어 체포되죠. 그렇지만 폭파는 막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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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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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부라더"라고 말할 수 있는 "이글 아이"라는 컴퓨터 시스템, 지금도 물론 우리의 주변에서 CCTV 나 교통신호, 교통방범TV, 전화감청 같은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현실화 될수 도 있는 위험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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