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유해진
- 액션
- 크리스 햄스워드
- 브래드 피트
- 나탈리 포트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스칼렛 조핸슨
- 스릴러
- 넷플릭스
- 안소니 홉킨스
- 김희원
- 송강호
- 마크 러팔로
- 김윤석
- 베네딕트 컴버배치
- 박정민
- 크리스 에반스
- 로버트 드니로
- 멜로
- 미야자키 하야오
- 오달수
- 공포
- 넷플릭스 영화
- 코미디
- 제이크 질렌할
- 산드라 블록
- 로맨스
- 이정재
- 맷 데이먼
- 애니메이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감자전분으로만들기 (1)
미미모롱
타피오카 펄과 흑당라떼 만들기 도전
안녕하세요? 어느 더웠던 날 카페에서 항상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외면하고, 흑당 버블라떼를 먹어봤어요. 와~~~~ 신천지의 맛 지금까지 내가 먹어왔던 단맛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당분이 식도를 따라 내 온몸의 혈관에 퍼지는 느낌, 갑자기 뇌가 운동이 빨라지고 텐션이 마악 올라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흑당이 다르구나, 게다가 쫀득쫀득 씹히는 타피오카펄은 또 어떻구요. 이것이다. 이게 바로 천상의 맛이야.... 그날이후 카페에서 흑당라떼와 버블티를 열심히 먹으며 혈당을 올리고 있답니다. 꽃히면 하고 마는,,, 성격인지라,, 오늘은 흑당시럽과 타피오카펄을 만들어 집에서도 흑당버블라떼를 먹어보려 합니다. 인터넷뒤져 먼저 흑당시럽을 만들어 봅니다. ..
뭘해먹을까?
2021. 7. 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