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터> Interceptor 2022 정보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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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매튜 라일리

출연             엘사 파타키(콜린스 대위 역)루크 브레이시,마커스 존슨

출시일          2022.6.3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모험,드라마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러닝타임      97분

상영 OTT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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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점 : 매우 감동 / 재미있다 / 그럭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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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출연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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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라일리는 1974년 호주출생으로 많은 정보가 없으나, 2017년 <블루 월드 오더>를 기획했으며, 2022년 6월<인터셉터>를 감독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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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파타키는 1976년 스페인 출생으로 배우자인 크리스 햄스워드 - <토르>에서 토르로 나온배우- 이고 이영화는 크리스 햄스워드가 같이 제작한 작품으로 어디까지나 엘사 파타키를 위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엘사 파타키의 필모를 보면 <스케이트 오어 다이><분노의 질주 : 언 리미티드> <미스터 나이스><화이트 고질라><분노의 질주:더 세븐><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는 엘레나 역으로 나옵니다. <12 솔져스>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엘사 파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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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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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셉터는 요격 미사일을 말합니다. 인터셉트는 ( 중간에 ) 가로채는 것을 말하죠.

영화의 배경은 미국본토로 장거리 요격미사일이 발사될때, 대응 격추를 해서 미사일을 무력화 시키는 시스템을 갖춘곳이 알래스카 그릴리와 바다위의 SBX-1 시설입니다.

알래스카 그릴리는 이미 적들에게 침략을 당해 무너진 상태이고, 요격미사일 13개를 도난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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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X-1 로 바로 부임해온 여군 콜린스 대위는 과거 군내 성추행사건으로 내부고발과 재판을 했던 적이 있어, 군 내부에서 많은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상처가 있습니다.

내부자의 배신으로 기지가 몰살된 알래스카처럼 이곳에도 배신자가 있어 그들은 모두 공격당하고,그녀는 거의 혼자서 미국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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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액션이 느슨하다. 여자들과 남자들의 대결로 만들어 성대결 구도로 되었다. 등등의 여러 지적당한 곳이 많은줄 압니다. 첨가하자면, 이 영화가 패미니즘을 거론하는 것은 아니나, 여성 대통령과 여성군인이 미국을 지켜낸다는 구성이 그렇게도 말도안되게 대결구조인가? 라는 것입니다. 어쩌다 남자들은 여성을 희롱했던 범죄자이거나, 여성보다 덜한 액션지분때문에 병풍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훌륭한 영화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까지 맹비난 받을 영화인가? 라는 의문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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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있죠. 미국 대 러시아, 미국 대 낫미국, 마치 미국본토를 지켜내는 것만이 인류를 구하는 것인양, 그들의 우월주의적인 사고는 여전히 원사이드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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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햄스워드부부의 영화제작이 곧 배우자를 원톱으로 만든 영화라는게 꺼림칙하게 작용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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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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