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 Love and Thunder 2022 정보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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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햄스워드(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 역)테사 톰슨(발키리 역)크리스찬 베일(고르 역)타이카 와이티티(코르그 역)크리스 프랫(스타로드, 피터 퀼 역)

각본    타이카 와이티티

개봉    2022.7.6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모험,판타지,코미디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9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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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점 : 매우 감동/ 재미있다 / 그럭 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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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출연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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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카 와이티티 는 배우이자 감독으로 1975년 뉴질랜드 출생으로 <조조래빗>으로 2020년 영국과 미국 아카데미에서 각각 "각색상"을 받았으며 2021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 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4년 <주차장 어페어>로 데뷔하였고,<타마 투><이글 대 샤크><보이><내 인생 특별한 숲속여행><토르:라그나로크> <조조 래빗><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등을 감독 하였으며, <버즈 라이트 이어><루이스 웨인: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에 출연하였습니다.

 

타이카 와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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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햄스워드는 1983년 오스트레일리아 출생이며, 배우자와 동생 형까지 모두 배우집안입니다. 2002년 TV드라마 <기네비어 존스>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출연작으로는 <퍼펙트 겟어웨이><스타트랙: 더 비기닝> <캐쉬><토르:천둥의 신><어벤져스><스노우 화이트 엔 더 헌츠맨><케빈 인 더 우즈><베케이션><헌츠맨:윈터스 워><고스트 버스터즈><토르:라그나로크><어벤져스:앤드 게임><어벤저스:인피니티 워><12 솔저스><맨 인 블랙:인터내셔널><익스트랙션><스파이더헤드>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크리스 햄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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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은 1981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레옹>에서 마틸다로 주연데뷔하였습니다. 당시 나이가 13살, 깜찍하고 도발적인 연기를 무난히 소화해내는 이 소녀가 2000년 영스타어워드"아역상"을 수상합니다. 하버드 대학 심리학을 전공하고, <스타워즈>시리즈의 아미달라 여왕역을 하였고,<여기보다 어딘가에><노블리><콜드 마운틴><클로저><브이 포 벤데타><마고리엄 장난감 백화점><천일의 스캔들><블랙 스완><토르>에 제인역으로 시리즈마다 나옵니다. 감독으로도 데뷔하여<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감독,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서던 리치: 소멸의 땅><복스 루스><우먼 인 할리우드>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나탈리 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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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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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을 안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나이... 그는 몇날 며칠을 기도하지만, 결국 딸은 죽고 맙니다.

그때 그의 앞에 나타난 라푸신.. 그는 냉정하고도 야속하게 그의 기도를 들어주지도 않았는데 그에게 오히려 약올리는 말만 합니다. 화가난 그는 신에게 대항하고 그때 나타난 칼로 신을 찔러 죽입니다.

신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칼, 그 칼이 그를 선택한거죠.

그는 세상의 모든 신을 죽이리라 맹세하며 신들을 죽이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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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려 죽어가는 제인 포스터, 그런 그녀에게 토르의 부서진 망치가 조각조각 붙으며 그녀에게 들려 집니다. 망치가 선택한 사람, 바로 제인은 망치의 힘으로 그녀의 마지막 정열을 다하려 합니다.

왕도 싫다, 왕좌를 버리고 떠나온 토르, 그런 그에게 수심의 그늘이 항상 드리워져 있는데, 그 원인은 사랑하는 여인 제인에 대한 번민이죠

제인과 토르가 다시 만나는 날, 토르는 놀라 자빠질 뻔 ,,, 토르의 망치였던 묠디르는 제인을 선택한후 토르에게 가지도 않죠

태초에 어둠이 있었다. 그후 빛이 생기고...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고르는 신들을 죽여가며, 최고신을 불러내려 합니다.

영화본 후에 고르역이 크리스찬 베일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분장상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못알아볼 저모습이 베트맨의 크리스찬 베일이라니... 이런 ... 쩝

발키리가 아스가르드의 여왕이 되고, 개오겔 맴버들과 함께 우주의 악당들과 싸우고 있죠.. 짧게 스킵한 줄거리로 대략의 줄기를 잡으시고, 마블의 찐 팬들은 좋아라 할 영화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분들은 정말 싱겁고 재미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코믹성과, 햄스워드의 고생한 몸과, 나탈리 포트만의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역시 입금되면 몸만든다는 헐리웃 스타들의 현실감 나는 모습들이 절로 고개를 주억 거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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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인 토르의 스핀오프 마지막 작품이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작품이 장르에서도 당당히 코믹을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 두마리의 염소에게 "재치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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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은 2개이며, 저는 1개만 봤습니다. 밤늦게 봐서 너무 피곤하여,,,, 아마도 다음에는 제우스의 분노로 헤라클레스가 나올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