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천둥의 신> Thor 2011 정보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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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크리스 햄스워드(토르 역)나탈리 포트만(제인 역)톰 히들스턴(로키 역)안소니 홉킨스(오딘 역)스텔란 스카스가드(에릭 셀비그 역)클락 그레그(에이전트 콜슨 역)이드리드 엘바(헤임달 역)콜므 포어(킹 로피 역)제이미 알렉산더(시프 역) 르네 루소(프리가 역)

각본   에슬리 밀러, 잭 스텐츠, 돈 페인, J 마이클 스트랙진스키, 스탠 리, 래리 리버, 잭 커비

원작   마크 프로토 세비치

음악   패트릭 도일

개봉   2011. 4.28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모험,판타지,드라마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2분

수상내역   2012 38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의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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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점: 매우 감동 / 재미 있다 / 그럭 저럭 / 시간 아깝다 /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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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출연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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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브래너는 1960년 영국출생으로,영화배우이자 감독입니다. 1981년 <불의 전차>로 데뷔하였고,2022년 <벨파스트>로 영국아카데미와 미국아카데미에서 "영국 작품상""각본상"을 수상하였고, <벨파스트>는 골든글로브 "각본상" 크리틱스 초이스 "각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럼 각본은 누가 썼을까요? 바로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 각본, 제작을 했습니다. 얼굴보면 깜짝놀랄겁니다. <나일강의 죽음>등에 나온 형사분이니까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환생><프랑켄슈타인><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마술피리><작전명 발키리><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잭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신데렐라><덩게르크><오리엔트 특급살인><테넷><나일강의 죽음><아르테미스 파울><벨파스트><오펜하이머>등을 감독 및 출연하였습니다.

 

케네스 브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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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의 동생 로키로 나오는 톰 히들스턴은 1981년 영국 출생으로 2011년 <토르 천둥의 신>2012<워 호스><어벤저스>출연하며 MTV영화제에서 <최고의 악당상>을 받았으며, <미드나잇 인파리><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더 딮 블루씨><크림슨 피크><코리올라누스><하이 라이즈><콩: 스컬 아일랜드><토르:라그나로크><어벤저스:인피니티 워><어벤저스:엔드 게임><얼리맨>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톰 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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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셀비그 박사 역할을 하는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1951년 스웨덴 출생입니다. 1982년 <천사의 분노, 복수의 천사들>로 데뷔하였으며,2020년 <체르노빌>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남우조연상>,크리틱스 초이스시상식<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잘생긴 아들들을 두어 모두 영화배우로 성공했습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빌 스카스가드가 그의 아들들입니다.

대표작으로는 <프라하의 봄><굿 윌 헌팅><딥 블루 씨><글래스 하우스><킹 아더><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맘마미아><님포매니악><꾸뻬씨의 행복여행><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신데렐라><최후의 언어><듄>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스텔란 스카스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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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화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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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고대 노르드어 노르드의 신화중 망치를 든 이로 그와 연관된 개념으로는 천둥,번개,폭풍,참나무,체력등이 있고 토르는 목요일(Thursday)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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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신의 셰계인 아스가르드에서 차후 후계자로 거론되는 신으로 매우 자신감 넘치며, 자신감을 넘어 자만감을 갖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자신의 동생 로키의 질투와 시기를 받으며 천상천하 못할게 없는 자만감 과다의 캐릭터였는데 과한 자신감으로 아버지의 분노를 사게 되고, 그 벌로 힘과 망치를 모두 뺏긴채 인간세계로 쫓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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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을 가진자 진심을 가진자가 되어야만 "묠디르"망치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지구에선 제인과 그의 무리들., 박사님과 조수등이 신비한 지구현상을 연구하다가, 토르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낯선 남자 토르와 조우하게 되죠.

토르는 자신의 힘이 없어진지도 모르고 망치를 뽑으려 했으나, 절대 뽑히지 않는 망치를 보고 절망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철들기 시작합니다.

한편 아스가르드에선 권력욕심을 갖고있는 로키가 호시탐탐 토르를 쫓아내고 자신이 후계자가 되려 하는데, 지구로 쫓겨난 토르를 없애려 합니다. 절대절명의 순간, 지구인도 토르도 위험한 순간, 그의 진심을 깨닫는 순간, 망치는 그에게 저절로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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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시리즈 중간에 <어벤져스>가 나오고, 그리고 <토르:다크월드> 가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토르: 라그나로크>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 이 나옵니다. 그리고 토르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거라 말한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나오죠. 언젠가는 어벤져스와 히어로들, 하나하나의 스핀오프까지 섭렵해야 할것이라 생각했지만, 지난번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했고, 이제 <토르>와 <어벤져스>를 한꺼번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봉 순서대로 말이죠. 그러나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먼저 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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